에버랜드숲속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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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삼세판 조회 26회 작성일 2022-07-25 14:18: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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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작은 집리틀 포레스트 같은 나의 첫 주택살이 | 계단있는 아늑한 3층집

숲속에 있는 작은 3층집에서 새롭게 시작된 주택살이,
집은 엄청 작지만 작은 마당이 있고 옥상 베란다가 있어서
앞으로 여기서 보낼 시간이 기대돼요 :)
작은 주택을 예쁘게 꾸미고 가꾸는 주부 일상입니다.


Silviahome 구독 : https://bit.ly/2z3qcBM
자막을 on/off 해 주세요.


email : silvia@sandboxnetwork.net
instagram : http://www.instagram.com/hisilvia10
music : https://www.epidemicsound.com/


20세와 17세 딸 둘을 키우며 매끼 집밥 해먹는,
집꾸미기를 좋아하는 한국의 주부입니다
포메라니안과 스피츠가 섞인 하얀 강아지를 키우고 있고
평범한 한국식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https://www.epidemicsound.com/track/bITiLw7g8v/
https://www.epidemicsound.com/track/6D0PaR1bas/
https://www.epidemicsound.com/track/G6VkGiLVlU/
https://www.epidemicsound.com/track/Wevill7Nx2/


#전원주택 #리틀포레스트 #집밥
On하루 On Day : 새집구경 하러 가요. 계단이 있는게 넘 분위기 있어보이네요. 원목재 색도 넘 좋고 힐링이 따로할 필요가 없겠네요. 화분선반 필요했는데 호마이카 찾아봐야겠어요. 소고기 두께 넘 맛있겠어요. 앞으로 실뱌님 영상 기대할 께요.
Lar da Maia casa 500 : Olá Silvia! Primeiramente quero lhe desejar muitas felicidades na sua nova morada.
E dizer que amei cada cantinho desse lugar é bem bonito. É maravilhoso ver essa paisagem linda e esse lago.
Sua cozinha ficou muita bonita você é muita boa em decoração amei.
Saudações de Manaus-Amazonas (Brasil)
Elena Julieta : Hola Silvia!La casa es preciosa y el lugar es impresionante!!Seol-e es un amor!!Estáis viviendo en el paraíso!!❤
Un abrazo enorme y feliz fin de semana para todos vosotros!!‍♀️❤❤
Анастасия Зимина : Привет, Сильвия! Поздравляю тебя с новым прекрасным домом! Скоро он станет самым красивым местом, как и всё, что ты украшаешь Желаю тебе счастья в новом месте! ❤️✨
Lores.rosa@com.br Lores : Parabéns Silvia, essa casa é já linda e com o seu toque pessoal vai ficar acolhedora e morar junto a natureza é um privilégio! Te acompanho do Rio de Janeiro, Barra da Tijuca, aqui no Brasil

건축과 조경이 만났을 때, 7,200평 훼손된 산은 집을 품고 숲이 되었다. 아빠와 딸의 자연관이 담긴 숲속의 판타집 ‘나무가 자라는 트리하우스’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야산. 이곳에 정지인 씨와 딸 정솔희 씨가 살고 있다. 이 산은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할 때 채석장으로 사용된 곳이다. 심하게 훼손되었던 산을 복원하기 위해 집을 짓고 나무를 심은 지인 씨. 그는 자연물을 해치지 않고 그대로 보존하여 집을 지어야 한다는 뚜렷한 가치관을 따르고 있다. 독특한 자연관이 그대로 드러난 세 건축물을 살펴본다.

아내와 세 자녀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기 전 가족들이 함께 살았던 본채인 ‘느티나무집’. 집을 설계할 때 세 아이에게 공모를 받았고 첫째 솔희 씨가 당선되어 동화 같은 집이 완성되었다고 한다. 어린 딸의 감수성과 지인 씨의 자연관이 만난 공간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리고 미국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큰 딸 정솔희 씨는 반려동물들과 함께 별채에서 생활하고 있다. 나무 사이에 사려진 별채는 솔희 씨가 새로운 꿈을 꾸는 공간이다. 그리고 소박하고 단정한 설계와 눈까지 시원해지는 풍경을 자랑하는 나무 ㄱ위의 집인 ‘톰 소여 집’까지!

무려 3채의 건축물을 살펴보는 이번 방송은 눈을 즐겁게 한다. 이곳을 방문한 노은주, 임형남 소장은 자연을 존중하는 집을 보고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노은주 소장은 땅의 꿈과 사람의 꿈이 만난 진정한 꿈의 집이라고 평했다. 과연 집은 어떤 모습일까?


#건축탐구집 #채석장에_지은집 #컨테이너집 #자연을존중한집#톰소여집 #집짓기 #트리하우스 #친환경주택 #모듈러주택 #라이프스타일
신성희 : 편안하고 쉬워 보이지만 절대 쉽지 않은 자연속의 집 자연파괴가 아닌 자연과공생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Genie K : 지금까지 본 어떤 집보다 자연스럽고. 대단한 것 같습니다. 건축에 대한 생각을 완벽하게 바꿔주셨네요. 제작진과 건축주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댕댕이- : 한국에 이런 삶을 실천하며 사는 분들이 있다니 제게 울림을 주시네요.
영상 마지막에 불피울때 제 마음도 너무 따듯해졌고
따님 얼굴이 편안해 보여서 영상 보는 내내 너무 기분 좋았어요.
가족분들 더더 행복하세요♡
EUNJI LIM : 지난편에 이어 정말 너무 멋있는 집입니다.
이런 삶을 사셨기에 아버님과 따님 얼굴에 더더욱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것 같아요.
조향기 : 여름에 시원하고 운치가 있어 보기좋아요^^ 힐링 되겠어요. 다른 여행 안가도 안정이 되고 편안한 집이예요

W.H.I.T.E (유영석) - 화이트 (램프의 요정을 따라서) 1994年

W.H.I.T.E (유영석) - 화이트 (램프의 요정을 따라서) 1994年1집 \r
작사/작곡 : 유영석\r
\r
노랫말 :\r
\r
램프의 요정을 따라서 오즈의 성을 찾아 나서는\r
모험의 꿈을 타고 무지개를 건너 \r
베일에 싸인 마녀 조차 얻지 못한 신비의 힘으로\r
마법에 묶인 사람들 자유롭게 해\r
\r
Why don't you make your dreams come ture\r
When you were younger and \r
you thought all things were possible\r
Of course when I was younger\r
I was navie now I'm older \r
Why do you feel that way whenever you do\r
make a wish for your dreams to come ture\r
Please make my dreams come ture \r
Yes way to go\r
\r
날지 못하는 피터팬 웬디 두 팔을 하늘 높이\r
마음엔 행복한 순간만이 가득 \r
Oh! Ideal taste of enjoyment\r
저 구름 위로 동화의 나라 닫힌 성문을 열면 \r
간절한 소망의 힘 그 하나로 다 이룰 수 있어\r
\r
짙게 드리운 안개숲도 주문으로 숨쉬는 섬에도 \r
아름다운 미래의 꿈 펼쳐지게 해\r
\r
Have you ever heard of the story about \r
the black hearted prince and the wicked Cinderella\r
No I haven't It is a story I can't even imagine or \r
believe\r
Why can't you believe it could be ture \r
Just maybe it is story of you and I \r
Yes now I see the truth \r
Yes maybe you do\r
\r
알고 싶지 않은 건 모두 다 저 넓은 하늘 높이 \r
마음엔 행복한 순간마이 가득\r
Oh! Ideal taste of enjoyment\r
저 구름 위로 동화의 나라 닫힌 성문을 열면 \r
간절한 소망의 힘 그 하나로 다 이룰 수 있어
냐호 : 진짜 갑자기 생각나서 온사람 손들어봐 ㅋㅋ
이다윗 : 이 노래는 진짜 마스터피스입니다. 오바하는 게 아니고요. 한 음악에 디즈니 세계관을 다 담아냈어요. 멜로디라인 화성이 대단히 아름다우면서도 뻔하지 않고요. 곡의 구성이 대단히 다채로와요. 클래식 연주, 멜로디, 극화된 나레이션, 인도풍 연주, 탭댄스까지 여러 섹션으로 잘게 나눠져 있는데 서로서로 어울리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게다가 프로듀싱도 상당히 잘됐어요. 음향적으로도 촌스럽지 않고, 영어 성우도 어디 이태원에서 술먹고 굴러다니는 백인 주워온게 아니라 제대로 느낌 살릴 줄 아는 사람으로 데려왔네요. 진짜 25년전에 기적이 일어났어요.
Ayukawa madoka : ㄹㅇ 이노래는 디즈니 한국 공식 지정곡으로 해야한다. 디즈니에서 만들었다고 해도 손색 없을 정도로 완벽합니다.
장진영 : 진짜 천재... 일반 사람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상상조차 하지 못할 곡 구성, 선율
린가동자 : 이 노래는 아이들 보다는 아이로 돌아가고 싶은 어른들이 더 많이 듣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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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숲속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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